인터페이스 빌더와 Xcode로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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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달간 상당히 딱딱한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다. 이번 달에는 Xcode(Xcode는 Xcode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 빌더, 기타 툴들, API셋들을 모두 포함한 전체 개발 툴 이름으로 애플에서는 이렇게 이름을 지었으나 혼동되니까 이후에 Xcode라고 하면 그냥 Xcode 애플리케이션을 말하는 것으로 하겠다.)와 인터페이스 빌더(Interface Builder)에 대해서 이야기 하게 될 것이다. 개발 툴 자체에 대해서 굳이 설명을 해야하나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것 같지만, 코코아 코딩을 해보면 실제로 인터페이스 빌더의 사용에서 막혀서 어리둥절 해지는 경우를 격을 것이다. 이번 회에서는 Xcode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인터페이스 빌더로 어떻게 작업을 하는지 한번 알아볼 것이다.
인터페이스 빌더는 기존의 어떤 RAD툴보다 오래되었지만 또한 우수한 툴이다. 그런데도 맥 개발자들은 인터페이스 빌더에 대해서 불만이 많다고 한다. 도대체 무엇이 불만이란 말인가?
"디버깅을 하기 위해서 마우스를 너무 많이 사용해야 한다!"는게 그 불만이란 것이다. 코코아 개발 툴에서는 비쥬얼 C와는 다르게 단순히 리소스 편집 작업이 아니라 그것도 역시 코딩에 준하는 개발 단계이다. 그러므로 인터페이스 빌더를 이용한 개발 단계에 대한 이해 없이 코코아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한가지 짚고 넘어갈 툴은 Xcode로 필자가 지금 원고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아직 주 개발툴이 Project Builder라는 이름으로 나오고 있지만 이 원고가 실제로 독자들이 읽을 때 쯤에는 Xcode라고 불리는 새 개발툴이 정식으로 소개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이번 원고는 Panther(MacOS X의 차기 버젼)과 Xcode로 진행하고자 한다.